ZR 시리즈 출시, 에너지 소비 최대 35%까지 줄여
무급유식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 출시, 혁신적 제품
향상된 모니터링 시스템 옵티마이저 4.0 장착 최적화

아트라스콥코, 고효율 에너지 절감형 에어 컴프레셔

한영익 | news@ecoday.kr | 입력 2018-06-19 1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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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에너지 소비를 최대 35%까지 줄여 투자 비용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최신 무급유식 로터리 스크류 에어 컴프레셔 ZR 90-160 VSD+를 19일 출시했다.


식음료, 전자, 자동차, 섬유 및 제약 산업 분야에 이상적인 수냉식 에어 컴프레셔 ZR 90-160 VSD+는 2개의 고효율 영구 자석 모터와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컴프레셔 부품을 장착했으며 새로운 쿨러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효율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

▲아트라스콥코 무급유식 에어 컴프레서 ZR 160 VSD+ 설치 모습


에어 컴프레셔의 핵심인 엘리먼트는 아트라스콥코 자체 제작 인버터인 NEOS 드라이브와 영구 자석이 내장된 모터를 적용했으며, 아트라스콥코의 가장 정교한 VSD(Variable Speed Drive) 기술을 적용해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5%까지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 또한 스마트 제어 알고리즘으로 저압, 고압을 각기 다른 속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서 효율성을 높였다.


ZR 90-160 VSD+는 더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위해 로터 형상, 스마트 흡입 밸브 및 로터 표면 처리와 같은 컴프레셔 내부 부품을 모두 다시 설계 했다. 단 한 방울의 오일도 없는 클래스 제로(Class 0) 등급의 순수한 압축공기를 위해 오일과 공기를 분리시켜주는 배기실 형상과 씰링도 재설계됐다.


쿨러의 디자인도 새로이 디자인됐다. 고효율의 워터 세퍼레이터를 통합 장착해 빠른 시간 내에 수분 분리가 가능하고 병렬방식의 냉각을 통해서 모터와 엘리먼트, 쿨러 자체의 냉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아트라스콥코 무급유식 에어 컴프레서 ZR 160 VSD+

에너지 효율 모니터링을 위해 새로이 적용된 컨트롤러 옵티마이저 4.0(Optimizer 4.0)은 사용자가 시스템의 성능과 에너지 소비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옵티마이저 4.0은 필요한 압력 공급과 가동 시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선택, 전체 에어 컴프레서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아트라스콥코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 조영관 전무는 "ZR 90-160 VSD+는 에어 컴프레서 실사용자의 요구에 맞게 출력을 조정해 에너지 소비나 비용, 환경에 대한 영향력을 크게 줄인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아트라스콥코는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높은 신뢰성을 가진 제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145주년을 맞는 스웨덴 기업 아트라스콥코는 혁신적인 압축기, 산업용 공구, 전력 발전 장비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무급유식 압축기 사업부는 고품질의 공기가 필수인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 무급유식 압축기를 개발, 제조, 판매중으로, 에어 최적화 시스템과 고품질 에어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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