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환경뮤지컬 기획제작, 국내 최대 규모
환경부 등 국내외 유수 기업 후원 협찬 준비
인류 재앙 막을 메시아 판타지 메시지 구성
유엔(UN)기구 통한 전 세계 돌며 소개 계획
제작사 뉴딜컴퍼니 "전혀 경험못한 뮤지컬"

국내 최대 규모 '환경뮤지컬' 공연 박차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3-20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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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지구촌 전체가 치사율이 점점 높아지는 바이러스 대공포 속에 휩싸여 가고 있다.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는 중국으로 시작된 3개월이 넘는 동안 사망자만 1만 5000여명을 훌쩍 넘겼다. 사망자가 늘어나는 국가들의 특징은 보건 의료시스템이 잘 된 나라나 반대로 취약한 국가도 예외가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최악으로 치닫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미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고 있다. WTO 세계보건기구 감염전문가들이 조류인플루엔자, 에볼라에 이어 코로나19까지 다양하게 변종돼 인간 동물에게 무차별적으로 침투한다고 경고했다.

이런 관련해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기며 보는 창작 환경뮤지컬이 기획단계로 제작중이라고 밝혔다.

환경뮤지컬 주제는 '자연보호, 온전한 생태 환경을 보전해야 인류가 생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짜여졌다.
 
기획제작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스펙터클하고 웅장한 스케일로 만들어지는 2020 환경뮤지컬은 환경교육의 중요성, 생태계보전의 가치, 동식물간의 균형유지, 훼손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환경뮤지컬 시놉시스는 곳곳에서 파괴돼 죽어가는 지구환경을 다시 되살리려는 한 사람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마음놓고 숨쉴 수 조차 없이 변해버린 지구의 위기를 담았다.

또 사람들은 마스크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추락하는 지구 환경에서 인류를 구원해줄 히어로가 나타나길 꿈꾸는 사람들의 몸부림을 담는 내용이라고 극히 일부만 소개했다.

▲2020환경뮤지컬 제작의 기본 목표는 문화콘텐츠만으로 우리나라를 물론 세계 모든 나라 아이들에게 환경인식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번 2020환경뮤지컬은 국내 순회공연으로 유엔(UN)기구를 통한 전 세계를 돌며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전혀 보지 못한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판타지 환경뮤지컬"이라며 "아름다운 선율과 퍼포먼스로 감동과 스릴로 우리들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탄탄한 기획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총 제작비는 최소 60억 원으로, 공연시간은 90분이다.

환경뮤지컬 제작 참여에는 환경부가 중심되고, 유엔기구를 비롯해 국내 유수한 대기업과 다국적기업들의 적극 후원 협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기획제작사측은 단지 보기만 하는 뮤지컬이 아닌, 공연관람 전후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이벤트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0 환경뮤지컬 연출 감독을 맡은 라키아(유화현)씨는 국내 뮤지컬 제작 경험이 다양한 스탭진들로 구성해 만든 특수 목적회사(SPC)로서 코로나의 종식과 더불어 국내 대극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0 환경뮤지컬은 장장 1년여간 국내외 뮤지컬투어의 대장정은 지구촌 환경보호와 환경치료의 새로운 페러다임이 되길 소망한다고 기획제작사는 설명했다.


사측은 관람객은 무료로 볼 수 있게 하고, 유엔기구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의 후원 협찬으로 제작재원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어린이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생태계 보호 기금 마련 등에 쓰이도록 할 것이라고 귀뜸했다.

 

관람객층은 어린이, 청소년을 넘어 남녀노소 국민 전체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 재외 동포까지 공감대가 되는 그동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경뮤지컬로 '태양의 서커스' 그 이상의 작품될 것이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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