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 자연드림 카페 매장내 With민팃 기계 주목
'중고폰ATM민팃', 현금 뽑는 기계처럼 중고폰ATM
현재 민팃에서 기부 가능한 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폐휴대폰 가져오면 시세가보다 높게 삽니다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0-02-07 10:48:01
  • 글자크기
  • +
  • -
  • 인쇄
▲중고폰ATM민팃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지속가능한 녹색생활실천 #더불어 사는 이웃과 나눔의 삶 #환경 #폐휴대폰 #재활용 #재사용 #중고폰 #제로웨이스트

이같은 키워드와 딱 맞는 환경실천 기부 기계가 등장해 화제다.

어느날 갑자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62길 1, 삼성빌딩 내 자연드림 카페 입구에 들어선 낯선 기계가 들어왔다.
기계명은 '중고폰ATM민팃', 현금을 뽑는 기계처럼 중고폰ATM기계다.

'중고폰ATM, 중고폰ATM민팃',는 폐휴대폰을 사들여 재활용하거나 혹은 시세조회를 통한 감정가로 매입 혹은 그 매입가를 기부 할 수 있도록 하는 기계다.

집 서랍 등에 놔둔 중고폰을 가져와 이 기계에 넣기만 하

 

면 '중고폰 판매완료 끝'. '중고폰ATM민팃'는 '민트'와 'IT'를 합해 만든 이름이다.

중고거래 시 최상위 상품을 민트급이라고 하는데서 따와 새것같은 IT중고품이라는 의미 + 중고폰 시장의 혁신 의지를 담은 작명했다.

민팃는 시세도 최대한 반영해준다. 판매 혹은 기부 즉시 해당 금액을 자신의 계좌로 총알입금해주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판매자입장에서 귀찮게 구매자를 찾아나설 일도, 가격을 흥정할 일도, 중고거래의 위험을 겪을일도 없다.
내 중고폰을 기계 앞에서 시세조회를 할 수 있다.

민팃은 자체 개발한 성능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30여종의 검사를 진행하며 이러한 검사를 통한 책정기준 또한 머신러닝을 통해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안전하고 빠르게 중고휴대폰이나 폐휴대폰을 처분하시고자 한다면 민팃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현재 민팃에서 기부가 가능한 단체는 '세이브더칠드런'이다.

또한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후원자 혹은 세이프넷 임직원 혹은 아이쿱생협 조합원이시라면 씨앗재단에도 후

 

원이 가능하다.

휴대폰 판매 프로세스를 통해 판매 후 최종 확정된 판매액을 입금받을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448637-01-002902 국민은행 / 예금주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

이렇게 씨앗재단으로 기부된 금액은 어디에 쓰일까. 강화 우리마을 콩나물공장 화재복구에 도움을 주고, 강원 산불복구, 의료공공성 확대부터 저개발국가 지원, 낙후지역인재육성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기금이 투명하게 전달된다.

씨앗재단의 다양한 나눔사업의 마중물로 사용된다.

씨앗재단측은 민팃의 기능은 휴대폰 시세조회부터 판매, 기부 등 다양하지만, 먼저 '비대면을 통한 새로운 리사이클 문화, 기부경험을 한다'는 의미가 크다. 세이프넷지원센터에 민팃이 설치된 이유도 그러한 맥락이다.

전국 아이쿱생협 지역조합을 필두로 환경을 생각하며 재활용, 재사용 캠페인을 다방면에서 펼치고 있고 기부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는 세이프넷의 노력을 담겨져 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추호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