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관 의원, "조속 도입 적극 노력하겠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기재부 예타 조사 확정
김태년, 김병욱 의원, 은수미 성남시장과 협력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 노선 17개역

분당과 판교테크노밸리 전차트램 도입 박차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10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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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경기도 성남시 분당와 판교의 새로운 친환경 교통망을 첫 번째 랜드마크로 정한 '경기도 1호 트램' 만들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시 분당구갑, 행정안전위)은 "성남시 분당.판교의 교통불편 해소와 판교테크노밸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분당.판교 트램이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병관 의원


지금까지 김병관 의원이 분당.판교 트램(성남도시철도 2호선) 도입을 위해 같은 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구),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 그리고 은수미 성남시장과 긴밀히 협업해 온 결과,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동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

분당.판교 트램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운중동, 서현동, 정자역을 잇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13.7㎞, 17개역,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계획, 총 사업비는 3539억원 규모다.

현재 판교지역은 판교테크노밸리 뿐만 아니라 향후 제2, 제3 테크노밸리의 입주가 완료되면 세계적인 첨단산업단지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는데,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교통 불편과 도심공동화 현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있는 실정이다. 서현동 지역은 서울 및 판교로의 늘어나는 대중교통 수요, 특히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유입되는 교통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김병관 의원은 "분당.판교의 랜드마크가 될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이 운영되면 대중교통 개선과 혼잡 완화는 물론 자동차 배기가스도 줄어 쾌적한 주거공간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절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김태년 의원, 김병욱 의원, 은수미 시장과 '경기도 1호 트램'이 조속히 분당.판교에 들어서는데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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