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게이트웨이, 2019 환경 및 물 기술 전시
9월24~25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유럽 친환경·수처리 기술 서울에서 한자리에"
친환경 혁신 기술 보유 유럽 기업 50여개 방한
EU 28개국 엄선, 환경 및 물 기술 관련 매칭

EU, 녹색기술 어느 정도까지 왔나?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8-19 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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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가기후환경회의에서 가장 초관심사는 국내 대기오염 관리를 녹색기술과 결합해 최대한 오염원을 줄이는 정책수립에 몰두하고 있다.

 


그만큼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지에 대해 키워드는 기술 채택이 긴박하고 절실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녹조와 적조문제, 하폐수 정화의 수처리,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재앙으로부터 꺼낼 에너지와 자원순환시스템을 구축할 재활용 등의 분야까지 국내 기술과 EU 유럽회원국의 녹색기술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전시

회가 다시 찾아왔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지난해와 달리, 더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을 깊숙히 점유할 채비를 갖췄다. EU의 우수하고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유럽 기업이 대거 서울에 방한 배경이다.


유럽연합(EU)대표부 주최로 '2019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Environment & Water Technologies)'는 9월 24일(화)~25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

한국과 EU기업 간의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EU 28개국에서 엄선한 최대 50개의 환경 및 물 기술 관련 강소 기업이 참가해 국내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전시상담회에 참가하는 업체는 혁신적인 기술과 탄탄한 제조 기반을 보유한 글로벌 유력 기업으로 ▲대기오염 관

 

리 ▲재활용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 처리 ▲폐수 처리 등 5개 분야에 걸쳐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재활용 분야의 참가 기업이 늘어났으며, 미세 먼지 등으로 인해 쾌적한 공기에 대한 국내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기오염관리 분야 기업 수도 14개사가 참가해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인구과밀도가 높은 서울 수도권 경우는 대기오염관리가 매우 중요한 1순위 정책으로 꼽는다.


이 분야는 실내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공공건물이나 터널,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지하상가 등 도시 기반 시설에 통합 가능한 공기 정화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과 장비가 출품된다.


국내 기술보다 한발 앞선 독점 특허 TSS 기술을 바탕으로 미생물을 연소시켜 고온에서 오염된 공기를 파괴하는 공기청

 

정기, 유럽 방진 마스크 필터링 최고의 기준인 FFP3을 능가해 세계 최고의 필터 기능을 갖춘 마스크 등 개개인을 위한 제품도 선보인다.

재활용 분야도 눈여겨 볼 전시공간이다.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재활용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산업·농업 폐기물 관리 및 처리를 위한 장비 및 솔루션에서부터 러쉬라이트(Rush light)의 재활용 혁신상을 수상한 친환경적인 납산 밧데리 재활용 기술이 소개된다. 스티로폼, 페트병, 테트라팩, 알루미늄 캔의 압축 및 음식물 쓰레기 탈수에 사용 가능한 스크류 프레스도 선보인다.

​붉은 수돗물 사태를 종식시킬 정수 공급 및 수처리 솔루션 분야와 폐기물 및 폐수 처리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유럽 기업이 참가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최대 5km의 물 분배 파이프 라인 검사가 가능한 자율 원격 조작 로봇 솔루션과 무인 지상 차량 및 수중 비디오 시스템이 소개된다. 환경친화적인 수질 정화 및 처리를 위해 낮은 에너지 소비와 높은 시스템 효율을 갖는 고품질의 오존 발생기와 화학물질과 폐기물을 제거하는 울트라아쿠아 UV살균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번 EU 게이트웨이 환경 및 물 기술 전시상담회 참관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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