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한복 곱게 차려 입은 스타벅스 '한복 베어리스타'첫 출시
13일, 한국 스타벅스서 만날 수 있는 '한복 베어리스타 보이& 걸'
졸업시즌 기념 학사모서 영감 얻은 '졸업을 축하해 머그'도 선봬
고객 원하면 선물용 상품 구매 시 황금 진돗개 그려진 선물 포장

"명절과 기념일을 스타벅스와 함께하세요."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11 09: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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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복입은 '베어리스타'가 탄생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설 명절과 졸업 시즌을 기념 '한복 베어리스타' 2종과 '졸업을 축하해 머그' 1종을 2월 13일 전 매장에서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스타벅스 ▲한복 베어리스타 보이 ▲한복 베어리스타 걸은 오직 한국 스타벅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최초로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베어리스타 디자인에 반영한 상품이다.

여러 겹을 갖춰 입는 한복의 특성과 한복의 속치마, 대님, 자수 부분 등을 구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또한, 조바위(외출용 모자의 일종), 복건(조선시대 두건의 일종)과 같은 의상 소품까지 디테일을 살려 제작됐다.

그 동안 스타벅스에서 판매된 '베어리스타'는 출시된 시즌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스타벅스 고객은 물론 수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국내 고객은 물론, 한국 여행을 추억하고 싶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복 베어리스타'는 한정수량으로 제작, 품목별 1개로 구매수량이 제한된다.

졸업시즌을 기념 특별히 디자인 된 '졸업을 축하해 머그'(355ml) 역시 오직 한국 스타벅스에서 판매된다. 졸업식 때 착용하는 학사 가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머그와 네모난 학사모를 닮은 리드가 한 세트를 이룬다.

스타벅스는 설 명절과 졸업 등 기념할 일이 많은 시기적 특성을 고려, 고객이 원하는 머그 및 텀블러, 원두 등의 상품을 골라 구매하면 황금 진돗개가 그려진 골드 색상 띠지로 선물 박스를 꾸며주는 포장 서비스를 2월 19일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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