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함께 하나로마트 양재점

품종의 신세대, 사과, 배, 포도, 키위 맛보세요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30 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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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기후변화로 과일 재배지도 바뀌고 과일 소비 역시 바뀌고 있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신품종 국산 과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황정환)과 함께 29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신품종 우리과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과(루비에스, 피크닉 등) ▲배(슈퍼골드, 창조 등) ▲포도(홍주씨들리스) ▲키위(스위트골드, 골드원 등)와 같은 국산 신품종들과 기후 변화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아열대 과수까지 총 5품목 17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신품종 과일 판매전을 실시해 소비자들이 일부 품종을 시식 및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및 판매 품종을 SNS에 업로드한 소비자들에게 컵과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했다.


농협경제지주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국내 과일 재배 지형이 바뀌고 과일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면서,"맛과 품질이 뛰어난 신품종 국산 과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활성화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농업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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