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배출권거래제 4차 진입, CBAM 규제
국내외 무역시장은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온 ESG 관련 규제가 더 현실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바쁘게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6년도 올해 처음으로 세미나를 연다.
21일 오후 3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의 핵심 변동 사항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KEITI의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34회 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ESG 온(ON) 세미나는 2023년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정기적으로 실행했다.
세미나 목적은 투명경영(ESG) 관련 최신 정보와 기업 사례를 다루며 기업 친환경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창구역할로도 심혈을 기울렸다.
지난해까지 평균 5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참여했고, 누적 참석 인원은 무려 1만7000명을 넘어섰다.

또 하나의 핵심은 올해부터 국내 배출권거래제가 제4차 계획기간에 진입하고, EU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환경 무역규제가 본격 시행된다.
국내 녹색 기업들은 제품과 공급망 단위에서 환경 영향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우리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도록 규제 맞춤형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김종대 인하대 명예교수는 올해 ESG 규제 핵심 변동 사항을 공시, 녹색투자, 제품규제 분야를 설명하고, 기업들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제언한다.
두 번째로 박필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ESG인프라지원단장은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주요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전과정 목록 기초자료(LCI DB) 구축, 친환경경영 컨설팅 지원,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등 기업들이 실질적인 활용할 정부 지원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자료도 확인할 수 있다.
김영기 KEITI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에도 우리 기업이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규제 대응에 필요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정기 세미나는 2월 넷째 주 수요일인 2월 25일에 '포장재의 생산부터 폐기까지, 국제환경규제 동향과 대응'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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