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스타벅스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임직원과 손잡고 5일 종묘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해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는 초등학생 31명을 포함한 스타벅스 임직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임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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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커피 3분 시대 연다
기후거버넌스 소외계층 많다
천년고도 경주, 세계 정상에게 최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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