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 어린 학생들도 설악산 케이블은 전혀 타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산양탈 쓸 사람??" 하고 물어보니 "저요!!"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이뻐보이네요~~결연한 표정은 사뭇 진지합니다.
사진제공= 안양군포의왕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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