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5일(수) 서울 노원구에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기억키움학교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아래 사진 왼쪽부터)서울시 박경옥 과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조경연 상무, 노원기억키움학교 나봉자 할머니(이용자),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봉주 이사가 테이프 커팅식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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