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 보건복지부가 외국인을 위하여 메르스 핫라인 (109) 영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메르스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핫라인을 확대하는 동시에 영어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홈페이지(www.mers.go.kr) Press Release 자료방을 통해서 보도자료 개요 등 일부 영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