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자원순환 분야 선정
AI 기반 폐기물처리 솔루션, 정보 5초 이내 제공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는 폐기물을 실시간 인식이 가능하고 정확한 배출·처리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목받게 됐다.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AI 기술을 활용한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솔루션을 개발, 국민의 폐기물 배출 혼선을 최소화하고 행정기관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용자가 폐기물 사진을 촬영하거나 품목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인식해 폐기물의 종류를 분류하고, 사용자 위치에 따라 지자체별 배출·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는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공공 AX 프로젝트' 중 자원순환분야 유일한 과제로 선정, 연차별 사업평가를 거쳐 올해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사업을 통해 폐기물 이미지 29만 건, 폐기물관리법 및 지자체 조례 등 배출가이드 7만 건의 학습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85%의 폐기물 인식 정확도를 달성하였으며, 평균 5초 이내에 폐기물 배출·처리 정보를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K-eco는 2027년 하반기 '내 손안의 AI 폐기물 처리 도우미' 앱 출시를 목표로 AI 솔루션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에 노력할 계획이다.
정재웅 K-eco 자원이사는 "AI 기반 자동 인식 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쉽고 정확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고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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