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에 밀려오는 쓰레기는 끝이 없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8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 일대에서 (사)제주올레, 화순어촌계, 지역·환경단체 등 9개 기관과 '우리동네 클린올레'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촌계와 협력해 환경보전과 지역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민관 활동으로, 공단 임직원과 플로빙코리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화순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폐플라스틱,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720kg을 수거 해양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공단 관계자는 "화순어촌계와 함께 지역 내 해안과 바닷속 환경을 정화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15년 제주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제주올레 7코스 전담기관으로서 올레길 관리는 물론 우도, 가파도 등 도서 지역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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