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자율·신뢰 핵심가치 공유
겨울철에는 온기를 전하는 핫팩, 한 여름철에는 우산으로 청렴 의지를 점검한다.?
농협중앙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협 본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 확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퇴근길 임직원들이 핫팩을 정해진 수량만큼 자율적으로 수령해 개인의 양심과 청렴 의지를 스스로 점검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는 취지다.
'청렴온기 확산 운동'은 계절별로 운영된다. 하절기에 우천 시 우산을 자율적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임직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청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되돌아보는 '청렴도 셀프체크'도 진행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소인영 준법감시인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임직원 청렴 의식 제고 ▲양심에 기반한 부패 행위 근절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깨끗하고 청렴한 농협으로 거듭나 국민의 신뢰를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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