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등 제14회 람사르 총회 앞두고
2020 신규 개발 '습지를 지켜라'교구 호응
습지 교구 및 프로그램 개발, 콘텐츠 강화

국가환경교육센터, 습지교육 결의문 준비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07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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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다가올 제14회 람사르 총회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습지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확산시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7~8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환경보전협회, 국가환경교육센터, 제주도교육청, 람사르환경재단 등 총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습지교육 결의문 재택 추진과 습지교육 기반 강화, 유관기관의 교류 활성화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 1부는 협력회의 협약식과,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습지교육 사업을 소개가 있었다.

2부는 습지교육 결이문 초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토의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2020년 신규 개발한 '습지를 지켜라' 초등용 습지교구를 소개·전시를 통해 참여기관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교구는 습지 환경에 영향을 주는 기후변화 현상과 습지 보호 실천행동을 알아보는 교구다.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 공주대 교수)는 향후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및 유아환경교실의 습지 주제 프로그램 개발과 환경교육 교구의 보급에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 및 연계 SNS 채널을 활용한 습지 콘텐츠 확산을 통해 습지교육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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