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내년 한중30주년 의견 교환

신경숙 이사장, 주부산중국 총영사관 방문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4-06 18: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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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이사장(사진 왼쪽)과 곽붕 총영사가 환담을 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을 비롯해 협회 울산지회장이 6일 오후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곽붕 총영사, 왕종용양 자처참사, 총영서의 비서겸통역 범혜걸 부영사와 이진우 부영사 등 부산총영사관 구성원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부산의 코로나 확산으로 재한중국 유학생들과 재한 중국인들에게 코로나 감염 예방용 마스크 전달과 내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주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울산지회가 주최했다.


곽붕 총영사는 "부산지역 코로나 확산이 전파되는 시점에 마스크를 보내 감사하다."며 말하고, 화답으로 김경대 울산지회장은 "내년이면 '한중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올해는 '한중문화교류의 해'로써 재한중국국민들과 유학생들께 마스크를 전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앞으로 한중교류에 울산지회가 더욱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신경숙 이사장은 1992년 한중수교이후 양국은 경제,문화,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교류가 이뤄졌고 특히 코로나 퇴치에 양국 정부는 물론 한중 민간인들도 적극 협력했기에 유럽국가들보다도 더 빨리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울산지회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은 긴밀히 협력해 한중우호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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