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2019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의 키워드는 자원순환 리사이클링이다.
그동안 꾸준하게 패스트패션(초저가 의류)이 자원낭비와 환경오염라는 지적과 함께 대량생산 다량과잉공급으로 버려진 의류 등의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친환경대전에서 다시 활용해 입는 그린페어 패션쇼가 선보였다. 이화여대와 동덕여대 등이 함께 제작된 작품은 대전 기간내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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