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LPG 공급가격가 오늘부터 101원이 떨어졌다.
E1은 미반영분이 크게 누적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7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101원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社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Contract Price)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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