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산업화 이전 수준 이상 섭씨 1도 도달
[환경데일리 윤동혁 기자]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년도 세계 평균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발표했다.
최근 WMO 미셸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이 CO2 평균 400ppm는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영국의 기상청은 지구 표면에서 지구 평균 기온이 올해 처음으로 산업화 이전 수준 이상 섭씨 1도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미 항공 우주국(NASA)의 제 1위성이 추적한 이산화탄소 궤도를 그 위험이 높은 이산화탄소 수준의 시각적 표현으로 에니메이션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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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를 볼때 북반구쪽이 붉은 색 표시로 되는 부분 이산화탄소 지배력이 압도적이다. © 환경데일리 |
곧 열리는 COP21 파리 기후 회담에 앞두고, NASA는 세계 이산화탄소와 어떻게 대기를 통해 이동의 애니메이션을 발표했다.
이 지도는 바이오 매스 산불 등 연소 상태를 이산화탄소 배출로 나타낸다.
테크 타임즈는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NASA의 탄소지도 제작 배경 설명을 "더 나은 방법 지구 대기와 시간에 따른 지구의 공기, 육지와 해양을 통한 탄소 이동 주위에 이산화탄소가 이동하는 것에 이해를 돕고 있는 이러한 기후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며 "이러한 중앙 아프리카를 통해 본 것과 같은 붉은 반점이, 바이오 매스의 상당한 양이 산불에서 연소되는 것"이라고 표시 설명했다.
지도에 나온 파란색 영역은 동아시아, 서유럽 및 미국 해안에 있는 것과 같은 거대 도시로부터의 배출을 나타냈다.
NASA 소속 레슬리 오트 과학자는 "CO2의 절반은 땅과 바다에 의해 흡수된다"며 "그렇지 않으면 탄소가 두 배 빠르게 지금처럼 더 많이 지구촌을 덮어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스즈키 박사에 따르면, 나쁜 소식이지만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1/4을 흡수한다. 그리고 지금은 바다 온도와 영향 식물성 플랑크톤 지역 사회의 미래에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 할 수 없고 더 산성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뮬레이션 이러한 종류의 세계 탄소,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이번 COP21 총회에서 각국 대표들에게 이 지도를 선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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