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 봄비가 멈추가 활짝 개인 날씨에 봄의 기운이 가득한 가운데, 봄꽃의 대명사 전국 제일의 산수유꽃군락지인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
구례 산동 산수유꽃은 다음주중엔 50% 정도 개화해, 산수유꽃 축제 개최되는 오는 19일경 절정을 이룰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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