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성물질 배출구 소각장과 시멘트 동급?
- 쓰레기 태우는 소각장과 쓰레기를 원료로 만든 시멘트는 똑같은 동급이다.?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놓고 소위 '따로국밥'처럼 정책과 경제논리에 다른 시각으로 집행돼왔다.
지금까지 자원순환정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산업폐기물 배출기업을 ...
- 김영민 2024.11.07

- 대한민국 환경권 보장 헌법 손질한다
- 내년 37년 된 헌법 35조 환경권 개정, 발의 선언
조국 대표 "국민이면 다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
환경권 지난 3년 어떻게 후퇴했는지 진단이 나왔다.
23년 국가별환경성지수(EPI) 평가결과를 보면 멸종위기 야생동물은 ...
- 김영민 2024.11.01

- 쓰레기 시멘트 환경보건 회복 절실
- 환경부와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회의가 '폐기물 사용 시멘트 정보공개' 하위법령 마련 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서울역 회의실에는 단양 제천, 영월, 삼척 등 시멘트밸트 생산지역 주민들과 환경부, 경실련, 여성소비자연합, 소비자주권 ...
- 김영민 2024.10.30

- 환경유해성 문제 블랙홀 6가지
- 딱다구리 엄마로 불린 '아기 기후소송단' 헌법소원한 이동현 주부는 "헌법불일치한 위헌한 부분은 2030 NDC 목표량이 부족한 부분을 언급했다."며 "정부가 주춤한 현실을 볼 때 탄소감축은 커녕 떠넘기는 건 환경부의 역할"이라고 말했 ...
- 김영민 2024.10.26

- 시멘트회사 주무르는 협회 부회장 발언
- 22대 국정감사가 열리는 국회환노위 소속 위원들과 환경부 산하기관장이 지켜본 가운데 시멘트 회원를 관리하는 한국시멘트협회 이창기 부회장이 증인했했다.
이창기 한국시멘트협회 부회장은 국감 증인선서를 받아낸 가운데 '시멘트 성분 표시제 ...
- 김영민 2024.10.18

- 불소 기준 완화 졸속 추진 중단 요구
- 소각장 주변, 시멘트생산공장, 반환미군기지, 디스플레이 제조공장 공기에서 주변 토양과 하천에서 많이 검출되는 유해 중금속인 불소, 이를 기준치를 완화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가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 ...
- 고용철 2024.10.14

- 시멘트 공장, 발암물질 배출공장 맞다
- 동해, 삼척, 강릉, 영월, 단양, 제천 지역은 국내 시멘트 벨트지역으로 이곳에만 10곳의 시멘트 생산 공장이 밀집돼 있다.
22대 국감을 앞두고 피해 지역주민들이 국회의원과 담판을 짓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민들은 쏟아낸 원성이 ...
- 김영민 2024.10.03

- 시멘트 업계가 국민들에게 불 질렀다
- "쓰레기시멘트. 공해에서 우리 고장을 살려주세요!"
고급아파트, 학교, 병의원, 군생활관, 요양시설 등 어디에나 쓰이는 시멘트(콘크리트) 유해성으로 사람에게도 위협적이라는 공감대는 커졌다.
특히, 삼척 영월 동해 강릉 단양 제천 ...
- 김영민 2024.09.27

- 시멘트 속 백석면 드디어 사용 종식
- 페인트 속이나 시멘트 성분에 일부 들어가 사용됐던 백석면과 유해화학물이 전면 사용금지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납화합물 및 염화메틸렌을 제한물질로 신규 지정하고 제한물질이던 백석면을 금지물질로 변경하는 '제한물질ㆍ금지물질의 지정 ...
- 고용철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