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주·전주 통합 찬반 왜곡말라"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전주시와 지역적 행정 통합을 놓고 타 지자체와 엇비슷한 양성으로 민심은 갈라지고 있다.
해당 지자체별로 이익 카르텔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선거구 통합에 따른 기초의회의 셈법이 제각각, 찬성과 반대측에 이간질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8.06

- 전북, 광역교통체계구축 앞당겨
- 전주시가 10월부터 적용되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특별법(대광법)'을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BRT, 환승센터 등 사통팔달 시원한 광역교통체계 구축의 획기적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제시했다.
전주라는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광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28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입장
-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 인용 선고에 대한 입장문에 대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승리라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문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오늘 헌법의 준엄한 명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4

- 국도1호선 도시연맹 결성 배경?
- 국도 1호선 도로는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출발해 고양시까지 이어진다.
1호선 도로를 통과한 지자체 중 우선적으로 고양특례시, 마포구, 영등포구, 광명시, 오산시, 완주군, 목포시가 동맹을 결의했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