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 탄소흡수원 부실 넷제로 '물건너가'
- 산림의 기능은 온실가스 흡수 저장, 치유, 생물다양성보전, 토사유출방지, 휴양 등 유익한 12가지를 선물하고 있다.
그러나 숲의 역할을 위한 기능은 부실한 채, 범정부와 지자체, 산림 주체인 산주와의 거버넌스는 실종돼 있다.
국 ...
- 김영민 2025.09.01

- 공공건축 생애주기 '넷제로' 실현
-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에 대해 넷제로 정책 실현에 집중하기로 했다.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공공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 전 과정에 걸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
- 김영민 2025.07.10

- 한강에 스타벅스 탄소저감숲 만든다
- "스타벅스와 함께 깨끗한 한강을 만들어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한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해 '한강 수계 수변녹지 민관 협력 조성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한강청 김동구 청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신동우 전략 ...
- 유혜리 2024.12.28

- 가축분뇨, 에너지 자원화 가속도
- 정부가 2030년까지 가축분(소똥)을 활용한 고체연료 하루 4000톤 사용을 목표다.
실행되면 매년 자동차 110만대 분의 온실가스(160만톤/년)를 줄일 수 있다.
감축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차 및 승합차량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 ...
- 고용철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