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끼리의 날, 기후위기 숨은 해결사
- 숲의 거인 '코끼리'다.
한 세기 전만 해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1200만 마리에 달하던 코끼리는 현재 40만 마리 남짓으로 줄어들었다.
8월 12일은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로, 멸종 위기에 처한 ...
- 고용철 2025.08.12

- 2025 서울어스마라톤 서울서
- WWF(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한 9월 21일(일) 서울 도심에서 '2025 서울어스마라톤'을 연다.
WWF(World Wide Fund for Nature)는 1961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자연보전 기관으로, 전 세계 ...
- 고용철 2025.07.30

- 까막딱따구리가 살고 있는 집 지켜요!
- WWF(세계자연기금)가 국내 멸종위기 생물종과 서식지 보전 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WWF는 3월 18일 국립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까막딱따구리를 비롯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멸 ...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2025.03.24

- 플라스틱 감축 협약 예견된 실패 원인
- 당초 플라스틱 생산 감축은 글로벌 석유화학, 다국적 대기업들이 정부를 상대로 로비에 녹아 제대로 힘도 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사실상 희망적인 고문으로 그치면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WWF에 따르면 ...
- 고용철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