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집에 둔 폐가전 지하철역 가져오면 이익
- 서울 수도권 지하철 이용 승객수는 하루 평균 660만 명이 넘는다.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에코시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에코라이프 정석은 바로 소형 폐가전을 제대로 회수하도록 돕는데 있다.
환경부 집계에 따르면 집에 방치된 1인용 충전 ...
- 김영민 2025.09.01

- 환경산업기술원,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동참
- 환경산업 녹색기술 솔루션 중심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다 쓴 폐가전제품 폐기때 나올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촘촘하게 하기로 했다.
8일 오후 전자제품 자원순환 분야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이웨이스트 제로( ...
- 김영민 2025.08.08

- 폐배터리 수거 4년만에 100톤
- LG전자가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으로 가전 폐기물 자원화로 호응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턴 캠페인은 LG전자 청소기의 폐배터리 등 폐부품을 수거해 폐자원을 회수하고, 참여 고객에게 새 부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 ...
- 고용철 202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