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간 3월 13일까지 숲친 발대식 3월 28일 14시 개최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숲과 사람과의 벗이 되도록 공익사업을 펴온 (사)생명의숲이 2020년도, 생명의숲 활동을 함께할 시민활동가 '숲친'을 모집한다.
시민단체 '생명의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왔다.
'생명의숲 친구들'을 뜻하는 '숲친'이다.
생명의숲의 미션과 비전에 공감하며 생명의숲의 다양한 활동에 상시 직접적으로 참여할 시민활동가, 그 플랫폼의 이름으로 숲친을 찾는다.
'숲친'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생명의숲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나 될 수 있다.
'숲친'은 팀별로 활동 영역은 남산 사진사, 아름다운숲 청년 기획단, 숲을 찾을 대상지 공모심사. 프로그램 운영 및 보조 부문에 함께 할 인재다.
모집기간은 3월 13일까지다. 숲친 발대식은 3월 28일 14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시민과함께팀 02-499-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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