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지식서비스 등 분야 특화·지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새로운 이름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 센터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업무시설 등을 제공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 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돼 운영된다.
한동균 원장은 "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통해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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