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글로벌 남북문제, 기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 세계가 논의하는 이유가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따르면 이같은 이유를 늘어난 태풍과 기후위기의 연결 고리로 영국은 올해 이집트에서 열리는 COP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글로벌 남북문제의 의미를 들려다봐야 하며, 동시에 국가별 최근 30년간 온실가스 배출량 변화를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실천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3년 만에 열리는 9월24일 '기후정의행진'에 미래 아이들을 위해서 대한민국과 지구촌 인류의 번영을 위한 녹색시민들이 행진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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