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방청, 배수장비 지역 편중 심각
- 기후위기는 순식간에 도로와 저지대 가옥은 빗물이 차오르고 있다. 예고와 달리 엉뚱하게 퍼붓는 국지성 기습 호우와 높은 온도의 폭염과 대설 등이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다.
재난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국지성 호우로 인한 ...
- 고용철 2025.10.28

- 산불 재앙 정부 지자체 속수무책
- 초대형 역대급 산불은 국가적 재난으로 분류된 만큼 대책에 시급해졌다.
그동안 농림수산식품부 산림청, 행정안전부 소방청만으로 맡겨서 빠른 산불진화 및 산불예방에는 한계로 드러났다.
이번 경북 지역 산불로 30명의 주민이 목숨을 잃었 ...
- 문종민 2025.04.02

- 고동진 의원, 산불헬기 의무지원법 발의
- "기후위기로 인해 산불과 같은 재난은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해졌다."
산불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되는 재앙, 지금까지 화마로 인해 100여 명 가깝게 사망하거나 다쳤다. 3월 26일 경북의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헬기( ...
- 김영민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