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환노위 환경부 대상으로 열리는 국정감사장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방문했다.
한동훈 대표는 특별한 발언없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여야 의원들과 장차관 인사를 나누고 떠났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에코디자인 관문, 플라스틱 생존 전략
경기북부 지자체 '삼중고 규제' 푼다
혁신형 물기업, 물산업진흥법 탄력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시멘트산업 주민기금 "면죄부 될수 없어"
이재명 정부, 해상풍력 30년까지 4GW 목표
기후위기 시한폭탄 작동됐다
1000만 달러 수출, K-푸드 세계화 출법
수소에너지원 새로운 협력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