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교통망, 비수도권 소외 아니다
- 경기도 광역철도망의 기본 원칙은 서울의 집중화를 분산시킬 수 있는 마중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크게 3가지다. 균형발전, 도민 중심 생활편리성, 한반도를 뻗어나기 위한 최상의 로드맵 때문이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도민 4명 ...
- 김영민 2025.12.19

- 해체철거 산업 다시 재점검해야
- 울산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 붕괴사고는 예견됐다. 그동안 교량 및 에너지 공공기관 사옥, 국토지방관리청 발주 교량, 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 해양수산부 산하 항만 해안 구조물, 한전 자회사 발전소, 교육부 스마트 학교 개선사업 등 구조물 ...
- 김영민 2025.11.14

- [2025 국감2] 근로자 사망 제로 가능하다
- 매년 근로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유는 고질적인 저비용 고효율인 인식이 박혀있고 건설사 제조업 오너들이 제조원가만 따지기 때문이다.
특히 신기술, 특허기술, 친환경적인 공법 적용이 근로자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을 외면하고 이면에 ...
- 김영민 2025.10.09

- [2025국감] 철도공단 퇴직자 낙하산 심각
- 국가철도공단 출자회사는 국유지를 개발하면서도 공단이 얻는 몫은 점용료에 그치고, 수익은 민간에 돌아가 공공성은 약화되는 반면 재취업 창구로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교위 소속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 ...
- 김영민 2025.09.23

- 22대 국회 수도권 동 - 서축 연결
- 경기도와 충청권까지 광역급행철도 GTX 노선을 2050년까지 구축할 구상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인천계양갑 )은 22대 국회 '수도권 동서축 연결 GTX-D 추진 의원모임'이 첫 세미나를 갖고 출범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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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