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녹조 최종 해결책, 자연재자연화 뿐
- 최근 4대강 사업의 검은 커낵션과 그 배경으로 망가진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에 대한 추적 다큐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MB정부의 17년만이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녹조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연말까지 녹조 ...
- 김영민 2025.08.19

- 이재명 정부, 물관리 개혁 골든타임
- 기후대응댐 발표 1년, 오송참사 2주년, 이재명정부 첫 환경부 장관 후보 인사청문회에 겹친 '국민주권정부, 물 개혁의 과제' 토론회가 주목받았다.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 백명수 물개혁포험 공동대표는 "물관리 개혁의 ...
- 김영민 2025.07.17

- '환경영향평가법' 통제 기구 건립 가닥
- 31년만의 환경영향평가제도 허점을 개선하는데 법개정안에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후속대안으로 평가제도 전문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도 나왔다.
전국연대는 26일 김주영, 김태선, 박해철, 서왕진, 용혜인, 이용우, ...
- 김영민 2024.11.26

- 선을 넘은 댐건설, 4대강 악몽 재현
- "번짓수 잘못 짚었다는 말이 전국 14곳에 달하는 신규댐 건립 계획이지 않나요."
22대 국정감사에서 기후파괴 생태계 훼손의 돌연변이로 지칭할 정도로 트라우마 현상을 드러냈다.
윤석열 정부 두 번째 환경부 장관으로 취임한 기재부 ...
- 김영민 2024.11.13

- 안호영 위원장 "환경정책 이념 아냐"
- 2024년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안호영)은 피감기관 환경부를 대상으로 기후대응댐 건립이 4대강 악몽이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후보지 선정배경을 깐깐하게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기후대응댐 14곳 선정을 ...
- 김영민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