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하수법 · 먹는물관리법 개정 불가피
- “먹는 샘물 개발, 주민 의견 들어야 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김태선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2일 국회에서 '먹는 샘물 개발 제도 개선 간담회'를 열고 철저하게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피 ...
- 김영민 2025.07.03

- "턱밑까지 찬 쓰레기, 불구경 할때 아냐"
- 쓰레기 유해성 시멘트 문제가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시멘트 업계의 무소불위의 압도적인 경쟁력 때문이다.
시멘트업계는 스스로 쓰레기를 주원료로 쓰면서 발생시킨 사회적 환경적인 책임은 외면을 넘어 앞으 ...
- 김영민 2025.05.20

- 환경부 내놓은 수치 제각각 논쟁
-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기후대응재정에 대한 부실 대책 마련 마련을 요구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설치된 기후대응기금(2024년 2.4조원)이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기획재정부가 2024년 홍보자료 ...
- 김영민 2024.10.26

- 환경 정책 리스크 '치고받고' 공방전
- 22대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11곳 산하기관이 받았다.
17일 본관 상임위 회의실에서 국회환노위(위원장 안호영) 소속 위원 15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로 현안 질의응답이 쏟아졌다.
피감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
- 김영민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