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탄소중립포인트 실시후 17년
- 서울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시행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가 올해 1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참여비율은 8.9% 에 그치고 있다 .
국회 환노위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탄소중립포인트 ...
- 김영민 2025.09.03

- 아파트 층간소음 대책 없나
-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층간소음 개선을 필요하다.
국회 환노위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은 25일 의원회관 간담회의실에서 '층간소음 갈등 완화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했고 소음, 심리, 건축공학 분야 전 ...
- 고용철 2025.02.25

- 근로자와 생태계 살인 영풍석포제련소
- 22대 국정감사장에 나와야 할 근로자를 살인하게 하고 낙동상 생태계를 망친 영풍석포제련소가 최대 위기로 내몰렸다.
지난 50년간 운영해온 영풍석포제련소는 환경적인 시설을 제대로 갖추거나 가동에 소홀해 막대한 양의 독극물을 반복적으 ...
- 김영민 2024.10.26

- 컵보증금 제도 노력 물거품 누구 책임?
- 다회용기 사용 늘리기나 1회용컵 퇴출에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정책 실패에 대한 진실공방이 22대 국감에서 나왔다.
환경부가 1회용컵 보증금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세종과 제주에서 1회용컵 사용량이 줄지 않았거나 오히려 늘어난 것으 ...
- 고용철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