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신 유전자 생물 탐지 기술 통했다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난달 22일, 도서‧연안 지역의 환경유전자(eDNA)를 활용한 현장 생물 조사과정에서 세계적으로 희귀한 어류인 주홍미끈망둑의 새로운 서식지를 경남도 통영시 사량도에서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환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11.17

- 기후 대응 생물자원 기능성 확인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17일 한양대에서 열린 2025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환경 개선 위한 섬·연안 및 담수생물자원 개발 및 응용' 주제로 특별 공동 세션을 개최했다.
이번 세션은 두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7.17

- ‘나무 한 그루, 아이들의 미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4월 3일 '나무 한 그루, 미래 한 걸음' 주제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 어린이, 지역민,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