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끼리의 날, 기후위기 숨은 해결사
- 숲의 거인 '코끼리'다.
한 세기 전만 해도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1200만 마리에 달하던 코끼리는 현재 40만 마리 남짓으로 줄어들었다.
8월 12일은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로, 멸종 위기에 처한 ...
- 고용철 2025.08.12

-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정책은 실패?
- 2026년 1월 1일,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사육곰을 이용한 사업은 할 수 없게 된다. 식용개금지에 이어 두 번째 동물복지정책의 성과다.
하지만 종식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 가운데 정부의 신속한 행동을 촉구했고, 곰이 농장에서 ...
- 김영민 2025.07.22

- 올바른 허가 신고로 멸종위기종 지켜요
- 인천 및 제주, 부산국제공항과 목포, 여수, 광양, 평택 등 전국 주요 항만을 통해 수출 반입되는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올바른 절차를 따라야 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4일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과 가공품의 국제 거래와 관련된 허가・ ...
- 고용철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