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카페인 기준 90%서 97%로 개선해야
- 카페인에 민감한 커피 애호가들이 몇 년 사이에 카페인을 덜 들어간 디카페인 선호가 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디카페인 표시 기준이 해외 주요국의 표시 기준을 못 미치면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말로만 카페인이 적다고 ...
- 유혜리 2025.04.18

- 샴푸, 트리트먼트, 디퓨저 오히려 건강유해
- 여전히 건강을 해치는 유해성분이 든 제품들이 팔리고 있다.
당 성분을 낮추거나 이를 대체하는 스테비아 믹스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표 20개 상품에 대한 혈당상승유발원료(혈당수 ...
- 김영민 2025.01.16

- 소비자단체, 기후변화와 직업병 다뤄
-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직업환경과 근로자 건강영향에 어떤 파장이 있을까. 이에 대한 의문과 함께 과학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재)소비자재단와 (사)소비자권익포럼은 13일 10시반부터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컨슈머 소사이어티 코리아 2 ...
- 유혜리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