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주시, 대한민국 거점 스마트도시
- 전주시가 찾아가는 생활SOC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을 지키는 건강·안전 AI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거점형 스마트도시가 된다.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 '2025년 거점형 스마 ...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2025.06.19

- 경주역 "표는 없고" 정차 횟수는 '제자리'
- "고속열차가 모자랍니다. 경주시가 정차 확대를 공식 요청합니다."
하루 평균 8700명 넘게 이용하는 경주역. 경주시는 수요에 비해 정차 횟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KTX·SRT 증편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경주역을 ...
- 허현수 2025.05.19

- 쓰레기 시멘트 정체 국민께 밝혀라
- "시멘트밸트는 쓰레기밸트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전국민 70%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가운데, 집을 지으면서 투입되는 시멘트에 어마어마한 쓰레기재가 들어가있다. 정확히 말하면 6가크롬, 카드륨, 구리, 아연, 납, ...
- 김영민 2025.05.08

- 시멘트 업계 환경문제 외면 꼼수 작동
- 시멘트업계가 안고 있는 개선은 외면하고 역주행중이다. 국내 시멘트 하면 쓰레기 시멘트로 고착화되고 있는데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회환노위는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시멘트 유해 성분 함량을 가공식품 ...
- 김영민 2025.04.30

- 층간소음 지원 7월부터 확대
- 층간소음 발생량은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외 비공동주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수도권 및 광주광역시 대상으로다가구주택, 오피스텔등 비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지원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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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민 2025.04.18

- 탄소 감축 기술 투자의지 시들해져
- 트럼프 행정부의 강도높은 반환경정책 노선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이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덩달아 기업의 탄소 감축 기술 투자의지까지 꺾이는 분위기다. 자칫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조차 채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대한 국회환 ...
- 김영민 2025.02.21

- 전기차 화재 원인 숨겨선 안된다
- 전기버스, 화재 등 안전조치 필요배터리제조전문가 "셀기술 불안전 탓"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시민 알권리 보장돼야
e-모빌리티산업을 대표적인 주자는 전기자동차다. 하지만 완성도까지 갈 길이 멀다.
지난해 8월 인천 서구 청라 한 아파트 ...
- 고용철 2025.02.18

- 섬, 도시청년 정책 법안 수정 불가피
- 섬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범정부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원인은 3가지로 교통이동권 부실, 고령화 가속화, 의료공백 장기화, 청년과 중장년층 근로조건과 안정된 생활기반 취약을 꼽고 있다.
한국섬진흥원 연구용 ...
- 김영민 2024.11.18

- 반도체 용수 공급 한쪽은 희생양
- '국가전략산업 용수 공급 방안'을 놓고 한 쪽에서는 찬성의 목소리와 또 다른 한쪽에서는 반대의 기를 거칠어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대기업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설계 감리, 지역토건업, 환경영향평가업들에 희소식인 모두 14곳 기후대 ...
- 김영민 2024.10.31

- 경기도, 파주시 도심항공교통 준비
- 2025년도를 기준으로 e-모빌리티산업 조기확산을 위한 정부정책에 필요한 연간 10조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파주시는 22일 경기교통공사와 '모빌리티 협력체계 강화'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
- 문종민 2024.10.26